S&P 500 레버리지 장기투자에 대한 고찰 [녹을까? 아니면 할만할까?]

S&P500 레버리지 장기투자

S&P 500 지수를 추종하는 레버리지 투자는 “장기적으로 우상향하는 미국 경제에 베팅한다”는 매력과 “변동성으로 인해 계좌가 녹아내릴 수 있다”는 공포가 공존하죠. 레버리지 장기투자 메커니즘을 이해하고, 국내외 대표 ETF, 그리고 S&P 500 레버리지에 대한 고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S&P 500이란?

S&P 500이란?

쉽게 미국 경제의 핵심 기업 TOP 500의 주가를 모아 만든 지수를 S&0 500이라고 합니다. S&P 500 지수가 유명한 이유는 역사적으로 장기 우상향을 해왔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역사가 깊기에 전 세계 투자자들이 수익률의 평가 기준으로 삼습니다. 보통 시장보다 수익률이 좋다고 말하면, S&P 500보다 잘 벌었는지를 기준으로 삼습니다.


S&P 500 레버리지 장기투자에 대한 고찰

위의 표는 자본 10,000$를 2014~2024년 10년동안 거치한 결과입니다.

미국 증시가 전반적으로 우상향했던 시기라는 점을 감안할 필요는 있습니다. 강세장에서는 레버리지가 기하급수적인 수익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3배 레버리지는 순식간에 자산의-60%라는 고통을 겪어야 합니다.


국내 : S&P 500 레버리지 ETF

국내 상장 ETF는 환전을 안 해도되서 편리하고, 연금저축계좌나 ISA 계좌를 통한 절세 혜택이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 환헤지(H) 상품이 많아서 환율 변동의 이점을 누리긴 어렵습니다.



S&P 500 레버리지 ETF 전략

전략

위 데이터를 종합해 볼 때, 장기투자자로서 취해야 할 현실적인 추천 전략입니다.


1. 적립식 투자(DCA)

거치식은 시점을 잘못 잡으면 회복에 10년이 걸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락장에서 계속 사 모으는 적립식은 평단가를 낮춰 반등 시 수익 전환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줍니다.


2. 자산 배분

레버리지에 투자금 100%보다는 레버리지 30% + 1배수 70% 전략 혹은 레버리지 60% + 현금 채권 40% 전략이 MDD 줄이면서 시장 수익률을 상회할 수 있습니다.


3. 비용(Expense Ratio) 확인

레버리지 ETF는 연 운용보수가 약 0.95% 수준으로 일반 ETF(0.03%)보다 훨씬 높답니다. 장기 투자 시 이 비용도 무시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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