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픽(OPIC)을 준비하다 보면 유창하게 말하고 싶지만, 자꾸 문장이 끊기는 경험을 합니다. 이럴 때 침묵하거나 “음..” 같은 표현을 해서는 높은 등급을 받을 수 없는데요. 이럴 때 고득점을 위한 오픽 필러 모음 한 번 정리해 드리려고 합니다.
오픽 필러(filler)란?

오픽 공부하신 분들은 다 필러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텐데요. 오픽 필러란 오픽이라는 말하기 시험에서 말이 끊기지 않고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표현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서, 생각할 시간을 벌어주면서도 영어가 유창하게 들리도록 만드는 장치랍니다.
오픽 필러 모음 1. 생각할 시간 벌기용

아마 가장 안전한 필러 표현인데요. 이건 많이 써도 괜찮다고 생각되는 표현들입니다.
● Let me think for a second.
● Give me a second.
● That’s a good question.
● I’ve never really thought about that before.
● Hmm, how should I put this?
● Let me see.
● Well…
▶ 예시를 들면 : “That’s a good question. Let me think for a second.” 라고 표현하면서 시간을 벌 수 있습니다.
오픽 필러 모음 2. 말 이어가기용

흐름 유지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되는 표현입니다.
● Actually,
● To be honest,
● I guess
● I would say
● In my case,
● From my perspective,
● Pretty much
● Kind of
● Basically
▶ 예시를 들면 : “I guess it’s kind of small, but it’s pretty cozy.”
오픽 필러 모음 3. 구체적인 게 바로 안 떠오를 때

이것들은 진짜 유용한 표현입니다.
● Something like that
● And things like that
● Stuff like that
● You know
● What I mean is
● Let me explain
▶ 예시를 들면 : “There’s a playground and some trees and stuff like that.”
하지만 만약 “you know what I’m saying?” 이라는 표현은 → 너무 과하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만약 위의 필러들은 계속 반복하면 감점이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픽 필러 모음 4. 문장 다시 정리할 때

약간 AL을 노리시는 분들은 표현에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표현입니다. 틀렸다고 넘어가지 않고 한 번, 짚어주고 가는게 영어 실력이 오히려 더 뛰어나 보입니다.
말 꼬였을 때 자연스럽게 복구하는 표현들입니다.
● What I’m trying to say is…
● What I mean is…
● Let me rephrase that.
● In other words,
▶ 틀린 표현을 했을 때 위의 표현을 쓰면 오히려 유창해 보입니다.
오픽 필러 모음 5. 오픽에서 제일 자연스러운 조합

마지막으로 시험장에서 제일 많이 쓰이는 안전 조합을 말하면 “Well, let me think for a second. I guess…”로 이 조합은 거의 만능이라고 생각된네요. 모두들 열심히 준비한만큼 좋은 결과 있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