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픽(OPIK) 시험을 준비하면 마지막에 “Uh… That’s it.” 하고 어색하게 끝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모든 마무리 멘트가 똑같다면, 아무래도 외운 느낌을 주기 쉽습니다. 그래서 깔끔한 마무리는 답변의 완성도를 높여줄 뿐만 아니라, 채점자에게 “나는 자연스러운 영어 구사 능력이 있다”는 인상을 줍니다. 그럼 오픽 마무리 필러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픽 마무리 필러 1. 묘사 및 설명형
사물, 장소, 사람을 설명하는 문항에서는 내가 말한 내용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거나 나의 느낌을 덧붙이며 끝내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Overall, it’s a very cozy and peaceful place.” (전반적으로 아주 아늑하고 평화로운 곳이에요.)
● “That’s why I love going there whenever I have time.” (그래서 시간이 날 때마다 그곳에 가는 걸 좋아해요.)
● “So, if you ever have a chance, I highly recommend visiting there.” (그러니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가보시길 추천해요.)
오픽 마무리 필러 2. 과거 경험 및 루틴형
과거에 있었던 일이나 평소 습관을 말할 때는 강렬한 소감이나 현재와의 연결로 마무리합니다.
● “It was truly an unforgettable experience for me.” (저에게는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 “Looking back, I think it was a great lesson learned.” (되돌아보면, 정말 큰 교훈을 얻은 것 같아요.)
● “I still do that every weekend because it makes me feel good.” (기분이 좋아지기 때문에 전 여전히 매 주말마다 그걸 해요.)
오픽 마무리 필러 3. 롤플레이
상황극(11~13번)은 실제 대화처럼 끝내는 것이 핵심이랍니다. 상대방의 대답을 기다리거나 다음 행동을 제시하는 것이 자연스럽습니다.
● 상황 제시/질문 시: “Please let me know if you need any more information. Thanks!” (정보가 더 필요하면 알려주세요. 고마워요!)
● 문제 해결/대안 제시 시: “I’m really sorry for the trouble. I’ll wait for your call. Bye!” (불편을 드려 죄상해요. 전화 기다릴게요. 안녕!)
오픽 마무리 필러 4. 사회 이슈 및 비교형
난이도가 높은 14~15번 문항에서는 자신의 의견을 명확히 밝히며 무게감 있게 마무리합니다.
● “I think this is a serious issue that we need to pay more attention to.” (우리가 더 관심을 가져야 할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해요.)
● “In conclusion, even though there are pros and cons, I prefer the former.” (결론적으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저는 전자를 선호합니다.)
● “It’s hard to say which is better, but both have their own merits.” (어느 쪽이 낫다고 말하긴 어렵지만, 둘 다 나름의 장점이 있어요.)
오픽 마무리 꿀팁

오픽 자체는 컴퓨터랑 대화하는 시험이지만, 채점자는 사람입니다. 답변 끝에 채점자인 Eva(에바)의 이름을 불러주면 더욱 자연스럽게 들립니다.
“Anyway, that’s all about my favorite coffee shop, Eva. How about you?” (어쨌든 제가 좋아하는 카페에 대한 건 여기까지예요, 에바. 당신은 어때요?)
오픽 유형별 정리 : 정리형
● That’s why~
● overall~
● To sum up~
● Therefore
오픽 유형별 정리 : 추천형
● So if you consider ~, i strongly recommend ~
오픽 유형별 정리 : 질문형
● How about you Ava. Can you tell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