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급등주 미리 아는 법 [개인 방법 공유, 투자는 결국 내 책임]

시작하기 전에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시장에는 저보다 훨씬 뛰어난 고수분들이 차고 넘칩니다. 이 글은 주식 창을 본 지 얼마 안 된 진짜 생초보 분들을 위해 제 개인적인 경험과 노하우를 정리한 글입니다. 제 전략이 조금 모자라 보일지라도 주린이를 위한 순수한 조언으로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미국 주식 시장을 보면 하루 만에 20~30% 급등하는 종목들이 있는데요. 100% 맞추는 건 불가능하지만, 남들보다 조금 빨리 발견하는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그럼 외화 유출 안 당하는 급등주 미리 아는 법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자, 그럼 전재산 지키면서 외화 유출 안 당하는 급등주 매매 법칙,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급등주 미리 아는 법 : 딱 두 가지만 기억하자

급등주 미리 아는 법

급등주를 공략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 스타일로 나뉜다고 봅니다. 본인의 성향에 맞는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① 종가 배팅 농사 매매 (종배)

그날 당일 거래량이 대거 터진 종목, 혹은 크게 급등한 종목 중에서 가급적 윗꼬리가 없거나 아주 적은 종목을 골라 장마감 직전에 진입하는 방법입니다.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하는 분들에게 맞습니다.


② 당일 단타 (키움 거래 상위 활용)

저는 주로 키움증권 거래대금/거래량 상위 순위를 모니터링하며 단타를 칩니다. 여기서 뉴비들이 가장 많이 당하는 함정이 있습니다.


프리장(장전 시간외 거래)의 함정

프리장 초반에 미친 듯이 급등하는 종목 중 70%는 뉴비들이 순위 검색 보고 허겁지겁 탄 가격보다 아래로 빠집니다. 아무리 잘 나가는 종목도 프리장 한국 시간 기준 오후 8시가 되면 횡보하거나 하락하면서 ‘진짜’와 ‘가짜’가 걸러집니다.


나의 실제 매매 시간대와 그 이유

저는 철저하게 2번 단타 매매만 진행하며, 프리장 시간대를 두 파트로 쪼개서 딱 이때만 집중적으로 봅니다.

1차 집중 시간: 오후 5시 ~ 오후 7시

2차 집중 시간: 오후 9시 40분 ~ 본장 초반


왜 이 시간에만 매매하는지?

프리장 중반(오후 7시~9시 사이)부터는 힘이 빠져서 그대로 흘러내리는 ‘작전주’들이 존나게 많기 때문입니다. 이런 피눈물 나는 종목들을 피하기 위함입니다.

진짜 제대로 세력이 붙은 ‘진또배기’ 종목들은 힘이 빠지는 척하다가 오후 9시 반부터 다시 시동을 걸기 시작합니다. 어떤 분들은 본장 시작 직전에 물량을 무섭게 다시 주어 담기도 합니다. 우리는 바로 이 타이밍을 노려야 합니다.

망하지 않는 급등주 종목 선정 기준 6가지

급등주라고 아무거나 타면 계좌 금방 녹아내립니다. 들어가기 전에 아래 6가지 기준을 무조건 필터링하세요.

잡주의 특징을 인지하라: 급등하는 잡주들은 대부분 적자 기업이거나 세력들이 주가를 갖고 놀기 좋은 ‘바이오’ 섹터가 많습니다.

국적을 반드시 확인하라 (중국 주식 절대 배제): 프리장에서 30%씩 요동치는 종목 중 중국계 기업이 정말 많죠. 이름만 봐선 모르니 반드시 야후 파이낸스(Yahoo Finance)에 티커를 쳐보세요. 첫 페이지 뉴스에 중국(China) 묻었다? 뒤도 돌아보지 말고 버리세요. (본장에서 거래량이 미친 듯이 터지면 그땐 진입 가능하지만, 프리장에선 무조건 거릅니다. 얘들은 자비 없이 지들끼리만 먹고, 개미가 몇백만 원만 태워도 귀신같이 알고 떨어집니다.

뭐 하는 회사인지, 뉴스가 있는지 보고 타자 : 최소한 어떤 재료로 오르는지 인지해야 합니다. 뉴스의 존재 유무는 적어도 장 초반에 뜬금없이 폭락하는 것을 막아주는 안전장치입니다.

거래량은 무조건 다다익선 : 절대적으로 거래량이 많은 종목일수록 안전합니다. 급등주의 원동력은 오직 ‘거래량’입니다.

● 상승률은 높은데 거래량이 적다? 패스! 상승 퍼센트는 높은데 거래량이 없다면, 돈을 잃을 확률이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갑니다. 이 개념이 이해 안 가시면 스캘핑/단타 절대 하지 마시고 1번 종가 배팅만 하세요.

급등주 미리 아는 법 : 보조지표 활용법 (RSI, 이평선, OBV)

저는 매매할 때 주로 RSI, 이동평균선(이평선), OBV 지표를 참고하는데요.

이평선 돌파 상승 중 ➡️ 직전 긴 양봉 크기만큼 내리누르는 ‘장대음봉’ 출현? ➡️ 즉시 매도 후 관망

특히 프리장 중반이나 본장 자정 이후로 질질 흘러내리는 종목들이 많은데, 이때 OBV(On Balance Volume, 거래량 누적 지표)를 보면 이 종목이 희망이 있는지 없는지 답이 나옵니다.

OBV로 물린 주식 탈출 판단하기

현재 내가 물려있는데 손절할까 말까 고민될 때 OBV 지표가 살아있다면(주가는 내리는데 거래량 이탈이 없다면), 적어도 현재 단가보다는 높게 기술적 반등을 주거나 상승으로 턴어라운드 해줍니다.

예전에 저도 OBV 볼 줄 모를 때는 2개만 손절치면 될 걸 10개나 손절 쳐서 돈을 파쇄하곤 했습니다. 주린이분들은 OBV 지표 보는 법을 꼭 익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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