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세계 경제에 대한 우려로 금값 상승이 50%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금값은 언제나 불안정한 상황에서 많은 상승이 있습니다. 지난번 국내 금 ETF 비교에 이어서 이번에는 미국 금 ETF 종류 및 비교해 보는 시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금 ETF란?
- ETF(Exchange-Traded Fund, 상장지수펀드) : 펀드를 주식처럼 증권사 계좌로 특정 지수에 성과를 그대로 따라가게 만든 묶음 상품입니다.
금 ETF는 이러한 펀드가 투자하는 대상이 금으로 실제로 금괴를 사는 수수료 및 보관이 필요 없이 주식 단위를 사는 것으로 투자하는 효과가 있는 투자 상품입니다.
미국 금 ETF를 해야 하는 이유?
미국 금 ETF를 해야 하는 이유를 간단하게 4가지 정도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 간편성 : 증권사 계좌로 쉽게 사고팔 수 있음. (실물 금의 경우 직접 구매 및 보관에 신경 써야 함.)
- 보관 : 펀드 운용사가 대신 안전하게 보관해 줌.
- 비용 효율 : 매매 수수료나 보관 수수료가 실제 사는 것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함.
- 환금성 : 주식처럼 시장에서 바로 팔아 현금화할 수 있음.
- 달러 가치 : 달러 가치에 대한 투자도 가능함.
미국 금 ETF 종류
미국에서 대표적인 금 ETF 종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SPDR Gold Shares (GLD)
- 세계 최대 금 ETF로 금 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
- 높은 유동성과 안정성 보유
iShares Gold Trust (IAU)
- GLD와 유사하지만, 운용 수수료가 더 낮음
- 비용 효율성을 중시하는 투자자에게 적합
Aberdeen Standard Physical Gold Shares ETF (SGOL)
- 물리적 금을 스위스 및 영국 금고에 보관
- 보관 위치에 대한 높은 투명성 제공
VanEck Vectors Gold Miners ETF (GDX)
- 금광 회사 주식에 투자하는 ETF
- 금 가격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 가능, 기업 리스크 존재
VanEck Vectors Junior Gold Miners ETF (GDXJ)
- 중소형 금광 회사에 투자
- 높은 변동성과 잠재 수익, 리스크도 큼
GraniteShares Gold Trust (BAR)
- 금 현물 가격을 추종하며, 낮은 운용 수수료 장점
- 장기 투자자에게 적합
이들 금 ETF는 금 현물 투자부터 금광 회사 주식 투자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투자 성향에 따라 비용, 리스크, 투자 대상이 다르므로 적절히 고를 수 있습니다.
미국 금 ETF 비교
| ETF명 | 유형 | 운용사 | 운용 수수료 (Expense Ratio) | 투자 대상 | 주요 특징 |
|---|---|---|---|---|---|
| SPDR Gold Shares (GLD) | 금 현물 추종 | State Street | 0.40% | 금 현물 | 세계 최대 금 ETF, 높은 유동성, 안정적인 금 현물 추종 |
| iShares Gold Trust (IAU) | 금 현물 추종 | BlackRock | 0.25% | 금 현물 | GLD보다 낮은 수수료, 비용 효율적, 장기 투자자에게 인기 |
| Aberdeen Standard Physical Gold Shares ETF (SGOL) | 금 현물 추종 | Aberdeen Standard Investments | 0.17% | 금 현물 | 가장 낮은 수수료, 스위스 금고에 물리적 금 보관, 투명성 높음 |
| VanEck Vectors Gold Miners ETF (GDX) | 금광주 투자 | VanEck | 0.52% | 금광 회사 주식 | 금광업체 주식 투자, 금 가격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 가능, 변동성 큼 |
| VanEck Vectors Junior Gold Miners ETF (GDXJ) | 소형 금광주 투자 | VanEck | 0.54% | 중소형 금광 회사 주식 | 높은 변동성과 성장 잠재력, 리스크도 큼 |
| GraniteShares Gold Trust (BAR) | 금 현물 추종 | GraniteShares | 0.17% | 금 현물 | 낮은 수수료, 비용 효율적, 장기 투자에 적합 |
미국 금 ETF 추천
- GLD, IAU, SGOL, BAR는 금 현물 가격을 직접 추종함.
- SGOL과 BAR는 가장 낮은 수수료로 비용 효율성이 뛰어남.
- GDX와 GDXJ는 금광 채굴 기업 주식에 투자하며, 금 가격 이외 기업 실적에 따른 변동성이 큼.
- GDXJ는 소형 금광주에 투자해 더 높은 위험과 수익 가능성을 가짐.
금 가격 직접 추종을 원하면 GLD, IAU, SGOL, BAR가 적합하며, 금광주에 관심이 있으면 GDX, GDXJ를 추천합니다.
미국 금 ETF 레버리지
미국 금 레버리지 ETF 종류는 금 가격이나 금광주 지수를 2배 또는 3배로 따라가도록 설계된 상품들로, 고위험·고수익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이 주로 활용합니다. 주요 종목과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ETF/ETN명 | 유형 | 레버리지 배율 | 운용사 | 운용 보수율 | 주요 특징 |
|---|---|---|---|---|---|
| ProShares Ultra Gold (UGL) | ETF | 2배 | ProShares | 약 0.95% | 금 현물 가격 일일 2배 변동 추종, 안정적인 2배 레버리지 ETF |
| Direxion Daily Gold Miners Bull 2X Shares (NUGT) | ETF | 2배 | Direxion | 약 1.18% | 금광주 지수 2배 추종, 금광 기업 주가 상승 시 레버리지 효과 큼 |
| MicroSectors Gold 3X Leveraged ETN (SHNY) | ETN | 3배 | BMO Capital Markets | 약 0.95% | 금 선물 지수 일일 3배 변동 추종, 높은 변동성과 리스크 존재 |
| Direxion Daily Gold Miners Index Bull 2X ETF (GDXU) | ETF | 2배 | Direxion | 약 1.18% | 금광 업체 주식 2배 레버리지, 변동성 크며 단기 투자용 적합 |
- 2배 레버리지 ETF인 UGL과 NUGT는 금과 금광주 지수를 각각 2배로 추종하여 금 가격 상승 시 수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음.
- 3배 레버리지 ETN인 SHNY는 더 강한 변동성과 높은 리스크를 가지며, 신용 리스크도 고려해야 함.
- ETN과 ETF 구조 차이로 ETN은 증권사 신용도 영향을 받지만, ETF는 금이나 금광주 현물을 직접 운용하여 상대적으로 안정적임.
- 레버리지 ETF는 매일 목표 비율을 리밸런싱하기 때문에 장기 보유 시 복리 효과로 인해 기대수익과 실제 수익률이 다를 수 있음.
- 변동성이 크고 위험성이 크로 단기 매매나 금 가격 상승에 대한 확신이 있는 경우에 적합함.
따라서 미국 금 레버리지 ETF는 단기 고수익을 노리는 전문 투자자에게 적합하며, 장기 안정성을 원한다면 일반 금 ETF(GLD, IAU 등)가 일반적으로 더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