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업 퇴사율 순위 TOP 1~20 [이유는 뭘까?]

공기업 퇴사율 순위

공기업 취업을 준비하거나 재직 중인 분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지표 중 하나가 바로 ‘퇴사율(의원면직률)’일텐데요. 평생직장으로 여겨졌던 공기업도 최근에는 퇴사율이 급변하고 있는데요. 공공기관 경영정보 공개시스템(ALIO) 및 최신 국정감사 제출 자료를 바탕으로 분석한 공기업 퇴사율 순위 TOP 20 알아보겠습니다.


1. 공기업 퇴사율이 높아지는 핵심 이유

공기업이 정말 들어가기 힘들지만 퇴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리적 요인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본사의 지방 이전과 오지 근무인데요. 특히 수도권 출신 신입사원들이 연고지가 없는 지방이나 인프라가 부족한 오지(발전소, 댐 등)에서 근무하며 발생하는 소외감과 불편함이 퇴사로 이어지게 됩니다.


낮은 보수와 처우

최근 몇 년간 공공기관의 임금 인상률이 물가 상승률을 밑돌면서, IT 기업이나 대기업과의 연봉 격차가 벌어집니다. “책임은 공무원급, 월급은 중소기업급”이라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나오며 처우가 좋은 곳으로 재취업(중고 신입)하는 사례가 급증합니다.


경직된 조직 문화와 교대 근무

수평적인 문화를 선호하는 MZ세대에게 공공기관 특유의 상명하복식 문화와 경직된 규정은 큰 벽으로 다가오게 됩니다. 또한, 철도나 발전 분야의 교대 근무는 워라밸을 중요시하는 젊은 층이 퇴사를 고민하게 만드는 주요 요인이랍니다.


    2. 공기업 퇴사율 순위 TOP 20

    공기업 퇴사율 순위 TOP 20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높은 퇴사율 기관 : 이미지 데이터상 한전KDN(20.5%)과 한국전기안전공사(18.0%), 한국가스기술공사(17.1%)의 3년 이내 퇴사율이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기술직 비중이 높고 현장 업무가 많은 특성으로 보입니다.

    신입사원의 고비 : 대부분의 기관에서 퇴사자의 상당수가 ‘입사 1년 이내’에 집중됩니다. 특히 한국도로공사는 전체 퇴사자 259명 중 189명이 1년 이내에 퇴사하여 초반 적응 단계에서의 이탈이 많습니다.

    수도권 vs 이전지역 : 표의 세부 항목(수도권, 타 권역, 이전지역)을 보면, 많은 기관에서 수도권 근무자의 퇴사율이 이전지역(지방 본사 등)보다 높게 나타납니다. 이는 수도권 내 타 기업으로의 이직 기회가 더 많은 것 때문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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